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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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야니를 맛보러 간다면 직원에게 재료를 물어보고 고르는 재미도 있다. Kumar Dhaba 메뉴에는 인도 쌀로 지은 비리야니가 1,400엔으로 올라 있으며, 재료는 직원에게 문의하라는 안내가 있다. 양고기 비리야니를 주문한 손님은 양고기의 감칠맛이 밴 밥과 바스마티 쌀의 풍미를 즐겼다고 전했다. 다른 손님은 뼈가 붙은 고기와 통향신료가 들어간 비리야니가 인상에 남았다고 했다. 재료와 구성은 메뉴에서 확인하고, 카레와는 또 다른 한 접시를 골라보자.
점심에는 카레를 몇 종류 맛보고 싶은지에 따라 세트를 고를 수 있다. 안내된 메뉴를 보면 카레 1종인 A세트는 1,000엔, 2종인 B세트는 1,200엔, 3종인 C세트는 1,500엔이다. 여러 카레를 조금씩 맛보고 싶다면 B세트, 궁금한 카레가 여럿이라면 C세트처럼 원하는 폭에 맞춰 고르기 좋은 구성이다. 실제로 B세트를 선택한 손님은 달콤한 버터 치킨과 시금치·가리비 카레를 조합하고, 난과 밥은 반씩 주문했다. 메뉴에는 토마토 베이스로 부드러운 맛을 내는 순한 버터 치킨과 매운맛과 산미를 내세운 고아 지방의 포크 빈달루도 있어, 매운맛 취향에 따라 고를 때 참고할 만하다.
니시스가모의 Kumar Dhaba에서는 카레뿐 아니라 작은 요리와 맥주도 즐길 수 있다. 향신료를 넣어 볶은 채소 요리 잘프레지나 양배추와 양파 아차르를 곁들이면 카레를 중심으로 한 식사에 한 가지 더 보태고 싶을 때 좋다. 런치 메뉴에는 카레 2종과 치즈 쿨차가 나오는 레이디스 세트도 올라 있다.







